마이크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그 재능 어디서 왔나?
“NBA 농구 스타가 되려면 고된 훈련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르브론만큼 열심히 연습하는 농구선수는 많다.
그러나 코트에서 그와 같은 기량을 보이는 선수는 많지 않다.
내가 밤낮으로 수영 연습을 한들 마이클 펠프스보다 빨리 헤엄칠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주자로 여겨지는 육상 금메달리스트 우사인 볼트는 훈련 파트너인 요한 블레이크(역시 천부적인 육상선수)가 자신보다 훨씬 열심히 훈련한다고 밝혔다. 노력은 다가 아니다.”
마이클 샌델 저(著) 함규진 역(譯)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베리, 202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NBA 최고의 농구 스타 중 하나인 르브론 제임스는 피나는 훈련을 해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르브론보다 더 훈련하고 더 노력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르브론만큼 뛰어나지 않습니다.
최고의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는 훈련 파트너인 요한 블레이크가 자신보다 더 많은 훈련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불공평이 어디 있습니까?
샌델교수에 의하면 르브론이나 우사인 볼트같은 사람들은 타고난 행운이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승자는 내 노력과 내 능력에 맞는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라는 교만에 빠지면 안 된다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바울 사도를 통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고전4:7)
그렇습니다. 주님이 주셨습니다.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샌델 교수는 ‘행운’이라는 말을 하였지만, 우리 성도들은 잘 압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늘 겸손해야 하고 감사해야 하고 빚진 마음으로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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