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을 받으면 꽃이 피어나듯
“패죽나무, 굴참나무, 노서나무, 쪽동백,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지금은 삭정이같이 메마른 나뭇가지에 불과하지만,
그리하여 모두가 엇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지만,
곧 잎이 트고 꽃이 피면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난분분히 뿜어낼 것이다.”
김별아 저(著)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에코의 서재, 1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겨우내 삭정이같이 앙상하던 나무들이 봄 햇살을 맞으면서 각자의 색을 피워냅니다.
우리 성도들이 그러합니다.
처음엔 별것 아닌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창조의 이유를 발견하며 그비전대로 살게 될 때,
별것 아닌 인생 같던 삶이 핵폭발을 일으키게 됩니다.
성냥은 제 몸에 불을 붙여 남에게 불꽃을 주는 것이 존재의 이유이고, 그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성냥갑 속의 성냥, 물에 젖은 성냥은 아직 제 존재의 가치 발견하지 못한 성냥입니다.
그 머리에 불꽃이 타올라야 성냥입니다.
아직 불이 붙지 않은 성냥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실한 예배와 성경 묵상을 통하여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면,
이제껏 문제 해결과 생존을 위해서 살아온 삶이 변하여, 세상을 밝히는 빛의 삶을 살 것입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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