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
子曰: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부지명 무이위군자야, 부지예 무이입야, 부지언 무이지인야)
《논어》의 ‘요왈편(堯曰篇)’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예를 알지 못하면 세상에 설 수 없고,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안다고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온전한 군자, 바른 리더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하늘의 명을 따라 움직입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예절을 압니다. 그리고 겸손하고 철학이 있는 말을 합니다.
여기서 ‘천명을 알아야’ 한다는 구절을 보십시오.
성도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묻는 것이고 아뢰는 것입니다.
묻지 않는 것은 성격 탓이라기보다 일종의 교만입니다.
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도 교만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이 금지한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교만이 첫 번째 교만이요,
하나님께 묻지 않은 교만이 그 두 번째입니다.
마귀가 선악과를 먹으라는 유혹을 던졌을 때에
하나님께 진지하게 묻기만 했어도 그런 죄에 빠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묻지 않은 죄, 묻지 않은 교만은 운명을 좌우합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대상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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