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우리의 본향!(히11:15-16)

새벽지기1 2020. 1. 8. 07:38


우리의 본향!(히11:15-16)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아멘!


본 절에서 말하는 ‘본향’은 믿음이 선진들이 육신이 태어난 고향을 가리킨다.

아브라함을 예로 들면 그는 가나안에서 이방인으로 사느니 자기가 태어난 고향인 갈대아 우르(창11:28)로 돌아가고자 마음먹었다면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죽을 때까지 그곳 갈대아 우르로 돌아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가고자하는 고향은 육신의 고향이 아니라 자기 영혼의 고향인 하늘 나라였기 때문이다.


본문은 믿는 자들에게 있어 진정한 본향은 자신의 육신이 태어난 곳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왔다가 다시금 되돌아갈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교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