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시편104:33-34).

새벽지기1 2019. 9. 2. 07:27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시편104:33-34).


사람이 하나님을 노래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삶의 근본이라고 하면 혀를 차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

너무너무 감사해서 찬양하지 않고는 견딜 수 마음을 엿이는 시편 기록자의 마음이 보이고, 공감이 갑니다.


자신의 머리나,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었다는 교만한 뿌듯함,

교만한 성취감이 아니라 삶의 구석구석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이 없고,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심 안에 있고, 어떤 위험 가운데서도 건져 주셨고,

생명의 끄트머리에 놓여 있는 것 같을 때 새롭게 소생시켜 주시고,

지쳐 흐느적 거릴 때 새 힘을 주신 하나님을 어찌 노래하지 않고,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기도를 기쁘시게 받으시는 그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다시 기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앉게 되고, 기쁜 마음,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 하나님을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