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열왕기하6:17)
아람의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가 이스라엘을 포위했을 때 막아낼 대책도 없고, 방법도 없고, 길도 없어 보였지만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 엘리사가 있었습니다.
엘리사의 곁에서 엘리사의 비서 같은 청년은
이 상황을 엘리사에게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오리까?"라며 깊은 탄식을 합니다.
마치 "이제 죽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때 엘리사는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그 청년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였습니다.
포위된 현장을 보는 눈도 눈입니다.
그렇지만 엘리사의 주변에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것을 보는 것이야말로 진짜 눈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안목이 없느니, 눈치도 없느니, 세상을 읽는 눈이 없느니 합니다.
우리도 눈이 열려지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성령의 눈, 성경적인 눈, 이 시대를 분별하는 눈,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하는 눈, 참 정의와 가짜 정의를 분별하는 눈,
신앙적인 가치를 분별하는 눈을 주시길 기도하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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