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나눔
“철학 공부를 시작하는 지점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소크라테스다.
서양 철학의 시조라고 할 만큼 중요한 인물이다.
물론 그 이전의 철학자도 무수히 존재한다.
그가 철학을 공부하는 데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유는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제자였던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놓은 덕에 우리가 그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안상헌 저(著)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북포스, 9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안상헌 저(著)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북포스, 9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기독 메시지
우스갯 소리로 적자생존을 “적는 자 만이 생존한다”고 말합니다.
“둔한 기록이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 는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정보화 시대를 넘어 “창의적 시대”라고 일컫습니다.
그런데 창의성은 어느날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창의력을 낭만적으로 보지 말라. 창의력은 끝없는 노력과 몰입의 결과이다.”
‘몰입’으로 유명한 세계적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말입니다.
끝없이 적고 메모를 하는 집중과 몰입의 긴 과정 속에 천재적 창의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링컨, 잭 월치 등과 같은 창의적인 사람들에게는 메모를 잘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
다.
다.
에디슨의 수많은 발명을 가능케 한 것은 3,400여 권의 메모 노트 때문이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역시 23권의 메모 노트가 있었습니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도 메모로 탄생한 작품입니다.
메모하고 기록하지 않은 것은 90% 이상이 날아가 버립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결정적인 구절은 암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록하여 되새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때 더욱 마음에 새겨집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계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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