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언16:3)
맡기고 의지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보이지 않는 소중한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요?
이미 다 준비되어 있고, 이미 희망이 있고, 이미 되어질 일의 윤곽이 잡혔을 때는
"앞으로 이렇게 되겠구나! "라고 예측도 하고,
"이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겠구나!"라고 방향 안심하고 맡기겠지만
캄캄한 미래, 도무지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은 반복되는 답답함,
도무지 윤곽도, 예측도 불가능함 속에서조차도
"주께서 인도하시옵소서, 주께서 저의 미래를 정하시옵소서, 주께서 이루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완전하신 주님께 맡기는 마음이 믿음이고, 이 믿음을 주님이 받으십니다.
오늘도 주님께 자신의 미래를, 자신의 계획을, 자신의 인생을 맡기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쁨으로 나누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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