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리스도인은 대부분 교회 안에서는
교회에 맞게 잘 훈련돼 있고 열정적이다.
하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상황을 주도하지도 영향을 끼치지도 못한다.
도리어 세상에 영향 받는 나약한 존재로 전략한 경우가 많다.
소금과 빛으로 살면서 세상을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무게에 짓눌려 세상 눈치를 보고 세상 흉내나 내는 것이다.
그 결과 세상을 변혁시키기보다
오히려 닮아가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 많아졌다.
과거에 비해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진 현대인과 비슷해진 것이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잃어버린 셈이다.
-김현철의 [예수 심장] 중에서-
우리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자의 영향력입니다.
우리의 모양은 화려하고 많은 것들로 채워졌지만
우리의 영향력은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이면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려면
우리가 먼저 주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작지만 강한 믿음을 소유하면,
삶의 영향력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