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하나님의 은혜

새벽지기1 2018. 3. 13. 08:39


하나님의 은혜

우리가 섭섭함을 느끼고 상처를 받는 것은 

자신이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내 것이 아니요, 

내 삶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순간 

포기하는 것이 전혀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받은 것이 많고, 

그 사람처럼 절박한 상황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포기한 것은 사실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 역시 

하나님께 받은 은혜 덕분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그의 선택이 아닌 

주님의 부르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김병삼의 [치열한 순종] 중에서-



 

우리가 쉽게 상처를 받는 것은 우리안에 있는 욕심 때문입니다. 

은혜가 나를 주장하면 그 많은 상처를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외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 

내안에 자랑할 것이 없음을 알기에, 

모든 것이 은혜됩니다. 

은혜가 은혜되게 하는 것이 주님의 십자가입니다. 

날마다 죽어지는 자기부인이 은혜의 삶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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