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독일의 뮌헨 근교에 ‘다카우’강제수용소를 세워
2차 세계대전 후 1945년 포로들이 해방될 때까지
그곳에서 포로 약 3만 5천 명이
굶어죽거나 살해되거나 인체실험용으로 희생되었는데.
그 곳에는 유대인들이 죽어가면서 부른 노래가 남아 있다.
‘나는 믿는다. 태양이 빛나지 않을 때에도 태양이 있음을.
사랑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사랑이 있음을.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영원한 평화의 그 날이 이 땅 위에 오리라는 것을,
더딜지라도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나는 굳게 믿는다.’
수용소 안,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그런데 이나마 이런 희망이 있었기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견뎌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무웅 목사의 ‘희망을 주시는 예수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그 상황에서
‘평화의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더디 올지라도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믿는 희망이 없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절망 가운데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희망을 노래하고,
그 희망을 기다릴 줄 알았기에 그들은 결국
그 희망을 환희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다림은 곧 희망입니다.
어려운 시대 속에서 어려운 삶을 산다 하더라도
믿음의 사람은 희망을 품는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 새벽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이란 맛을 내기 위해서는 (0) | 2017.05.30 |
|---|---|
| 예수의 보혈이 모든 죄를 씻어 주시기에 (0) | 2017.05.29 |
| “아가파스 메?” (0) | 2017.05.26 |
| 성경읽기, 훨씬 더 원칙적인 문제다 (0) | 2017.05.25 |
| 분명한 목표보다 더 중요한 것은 (0)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