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그 엄청난 실수를 한 베드로를 놓고 오직 한 마디,
차원 높게 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아가파스 메?” 네가 지금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네 과거를 묻지 않는다, 네 잘못을 탓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지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 내 양을 먹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리차드 바크가 쓴 ‘갈매기의 꿈’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생의 끝에 가서 삶을 정리하고 돌아볼 때
가장 가치 있는 질문은 오직 하나,
나는 누구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그것뿐이다.’
-오명준 목사의 ‘너나 잘하세요!’에서-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에
우리 마음에 물어야 할 가장 소중한 판단 기준으로
‘나는 누구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거기서 내 인생이 평가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으십니다.
‘네 과거를 묻는 것이 아니다. 탓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오직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기쁨을 잃어 버리셨다면
힘이 없으시다면 목표가 없어 지셨다면
내가 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을 다시 한 번 힘차게 출발하십시오.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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