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 육(flesh, 옛 본성)이 아니라 영(spirit, 새 본성)으로 행하는 것이 거룩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이다.
문제
: 그런데 왜 많은 신자들이 그토록 약한가? 왜 많은 신자들이 거룩과 의로움에서 진보를 드러내지 못하고 살아가는가?
그 이유는 노력하지 않아서라기 보다 경건과 성화에 이르는 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룩함에서 성장하는 길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들
믿음으로 살라(합 2:4; 갈 2:20; 히 10:38).
믿음으로 행하라(고후 5:7).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 5:6).
믿음으로써 세상을 이기라(요일 5:4).
믿음의 방패로 원수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라(엡 6:16).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뿌리를 박고 세움을 입으라(골 2:6~7).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라(롬 13:13~14).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라(엡 6:10).
모든 것을 주의 이름으로 행하라(골 3:1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라(딤후 2:1).
육체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행하라(고후 1:12).
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살라(고전 15:10).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1~24).
육신을 좇지 말고 영을 좇아 행하라(롬 8:1~4).
육체를 정, 욕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이다(갈 5:24).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예함을 아는 지식(빌 3:10~14)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해지고 거룩해지기까지 이 방식으로 성장해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성숙해지고 어떻게 거룩해지는가?
1. 비록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본성을 받았지만, 자연적(옛) 성품이 여전히 남아서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A. 믿음으로 완전하신 그리스도를 받았지만, 우리가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는 정도는 아직 불완전하다. 우리는 점점 더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즐거워하는 방향으로 성장해 갈 것이다(엡 4:13; 고전 3:1). 그러므로 성숙과 거룩의 성장을 열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의를 완전하게 즐거워하기를 소망했다(갈 5:5; 롬 8:23).
B.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계속해서 입어야 하는데, 옛 사람이 어느 정도 살아남아서 활동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영 안에 있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상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롬 8:9,13). 지금은 하늘에 계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은 십자가에 완전히 못박혔다. 신자는 죄와 율법과 그 저주에 대해 죽었다.
C. 새 신분에 속한 모든 축복과 완전함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다 주어져있다(벧후 1:3).신자들은 자기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는만큼, 믿음으로 모든 완전한 영적 축복을 다 누리게 된다(엡 2:6).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는 만큼, 그 안에 주어진 모든 축복과 위로를 누릴 수 있다(고후 3:18). 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완전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죄와 비참한 상태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D. 세상에 사는 신자들의 한계는 밀가루 속에 있는 누록이나(마 13:33), 돋는 햇빛 같아서(잠 4:18) 아직 완전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한계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이나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
E. 완전주의 가르침은 결국 신자들을 낙심하게 만드는 비성경적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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