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사도행전4:12)
죄인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죄를 지어도, 지어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악한 죄를 생산해 내는 것이 죄의 속성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굉장히 두꺼운 벽을 만들고, 하나님과 원수되게 합니다.
결국 죄는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 살게 합니다.
죄는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리 숨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고,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면 죄가 훤히 드러나 죄책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죄로인한 영원한 딜레마에 빠져 있는 인간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우리 인간을 찾아오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다시 이어주는 다리로 오신 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도저히 죄의 낭떨어지를 건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지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심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의 지위를 다시 얻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풍성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만일 아직까지 한번도 생몀의 다리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이다리를 건넌 경험이 없은 분은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생명의 다리이신 예수님을 통해 건너 십시오.
이 다리를 통해 영생을 취하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역대상10:13-14) (0) | 2016.08.23 |
---|---|
구원의 은혜, 구원의기쁨 (요한복음8:23-24) (0) | 2016.08.22 |
심령이 가난한 자 되게 하소서!.(마태복음7:7-8) (0) | 2016.08.20 |
임마누엘 은총, 코람데오 신앙(이사야41:10) (0) | 2016.08.19 |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복 된 삶 (로마서8:13-14)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