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22-23)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구원의 주님으로 오신 것은
이미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반복적으로 예언한 말씀을 이루시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임마누엘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신자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소유하시고,
보호하시고, 동행하시며, 교제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그냥 이 땅에 던져진 존재가 아닙니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이 임마누엘하십니다.
오늘도 임마누엘하시는 주님을 부르십시오.
주님께 모든 것을 말하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누가복음2:11-12) (0) | 2015.12.24 |
---|---|
온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누가복음1:34-35) (0) | 2015.12.23 |
예수,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태복음1:20-21) (0) | 2015.12.21 |
하나님의 칭찬, 일상의 기준(누가복음14:12-14) (0) | 2015.12.20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8) (0) | 201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