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고린도후서3:5)
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눈에 발견되지 않으려고 숨는 속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는 모든 죄인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도 부정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을 믿으면
두려움이 변하여 평안이 되고, 하나님의 품 안이 참 만족이 됩니다.
사실상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면목도 없고,
우리 안에는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킬만한 아무것도 없었고,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을 풍성히 주십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족하게 여기시고,
각각의 인생에게 참 만족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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