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이제부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겠습니다(사도행전2:36-39)

새벽지기1 2015. 9. 17. 08:11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사도행전2:36-39)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우리가 비록 그 현장에 없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공범입니다.

 

죄인이며,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데 공범인 우리가 죄용서 받는 길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를 깊이 뉘우치고, 죄로부터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이제부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겠습니다."라고 고백 하십시오.

그리하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죄를 용서해주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영생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십니다.

과거에 예수님을 떠나 살았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성령 받아 구원의 은혜를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