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을
죽음의 공포로 여기는 이스라엘 백성.
그들은 아직도 구원받은 언약 백성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말씀은
자녀에게 순종의 대상이고,
노예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다듬은 제단은 진실한 제단이 아니다.
다듬고 꾸민 곳에 거짓된 종교심만 존재한다.
제단은 중심을 바치는 곳이지 형식을 바치는 곳이 아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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