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경고의 의미는 이렇다.
하나님과 만나는 통로는 믿음이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보려고 힘쓰지 말고,
너희 자신을 성결케 하기를 힘쓰라.
하나님을 보겠다는 것은
하나님 만큼 되겠다는 바벨탑을 쌓는 교만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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