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시편118:1-4)

새벽지기1 2015. 6. 16. 08:1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시편118:1-4)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귀를 기울여주시는 아버지십니다.

마치 죽음이 가까이 온 것처럼 느껴지고,

지옥과 같은 고통이 몰려온다 하더라도 우리는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건져주시고 싸매어 주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