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5:13-15)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5. 25. 06:55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라디아서5:13-15)

갈라디아서의 핵심 메시지는 자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유를 얻게 되었고, 자유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유를 얻은 자에게는 그 자유를 얻은 그 순간부터 이미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책임까지도 부여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유라는 속성이 "육체의 기회" 즉 육체의 본성이 이끄는 대로 살아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는 명령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 물고 먹는, 서로 망하는 육체를 따라 살지 말고, 주님의 핏값으로 주신 자유로써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바울의 이 명령을 따라 살아야겠습니다.

자유로 스스로 사랑의 종이 되고, 자유로 스스로 사랑의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