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시편142:3-4)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5. 22. 07:08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시편142:3-4)

하나님은 우리의 영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가 쫓길 때에도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시편을 기록한 다윗이 마음이 몹시 상하고, 쫓기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였는데 변호해줄 사람도, 피난처를 제공해 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재판정에서 오른쪽은 변호인이 서는 쪽이라고 합니다.
다윗의 편에서 말해줄 사람, 다윗을 응원해줄 사람, 다윗을 두둔해 줄 사람, 다윗을 보호해 줄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자신을 아시고, 자신의 처지를 아시는 하나님께만 자신을 살펴봐 주시길 기도할 뿐이라고 하나님을 향하여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왼쪽에는 고소자, 고발자, 당신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의 고함을 치는 자들이 가득한데,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어야할 오른쪽에는 아무도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살펴보시고, 최고의 지지를 보내주시고, 이김을 주심을 인하여 힘을 내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