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렘10:3-5)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5. 26. 07:28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예레미야10:3-5)

우리의 주변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 풍습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 중에는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따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재미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안심시켜 주며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 중에는 다양한 이름이 붙여진 신도 있고, 이름이 없는 신도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거나, 쇠로 만들거나, 종이로 만들거나, 바위나, 나무, 태양이나, 달이나, 별들에게 절하고, 기도하며, 소원을 빕니다.

괜찮다, 의미없다, 별것 아니다, 마음 먹기 달렸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따라오라 손짓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우상은 위협할 수도 없거니와 위협하며 따라오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인데도
그것이 죄인데도, 그것이 하나님이 저주하시는 것인데도,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힘없게 하는 것인데도, 그것이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그것이 인생의 특별한 순간에 우리의 믿음을 대체할 어떤 것일 수가 있는데도 그냥 끌려가기도 하고, 그냥 버리지 못해서 이어가기도 하고, 그냥 솔깃해서 따라가기도 하고, 그냥 확신이 없는 믿음을 슬쩍 대체해 보기도 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굳게 서야겠습니다.
순결해야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주님이시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고, 주님의 성령이 강하게 통치하시는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