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베드로전서5:6)
예수님의 생애는 겸손 그 자체였습니다.
높은 곳에서, 낮고 낮은 곳으로 오셨고,
종의 형체를 가지셨고, 죽기까지 겸손으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겸손으로 사시면서 겸손을 가르치셨고,
성경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겸손하라 하십니다.
그런데 겸손은 어렵습니다.
겸손이 어려운 것은
끊임없이 높아지고 싶은 욕심을 거슬러야 하기 때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겸손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겸손하라 명하시고, 겸손을 기뻐하시고,
겸손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과도 부합하고, 겸손에는 약속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4:10).
더구나 겸손하면 하나님의 능하신 손이 때가 되면 높여 주신다니
겸손이 어렵지만, 겸손해야할 이유는 충분하고도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때를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다면,
겸손이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 중의 하나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지금부터 더 겸손을 추구하고, 더 겸손한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고,
겸손이라는 열매를 맺어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교만을 회개하고,
주의 성령께서 우리 심령에 겸손을 지어주시길 기도하며 나아가는 날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