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시119:49-52)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3. 1. 08:03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들을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시편119:49-52)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어떤 의미입니까?

시편119편을 기록한 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소망이 없을 때 소망을 갖게 해준 말씀이고, 죽을 것 같은 고난 중에 있을 때 다시 살게 하는 위로의 말씀이고, 교만한 자들이 조롱할 때 조차도 손에서 놓을 수 없고, 눈에서 뗄 수 없고, 슬쩍 내려놓거나, 감출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기억하고, 다시 읽고, 작은 소리로 읊소릴 때마다 위로가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좋은 말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것이거나, 아무 일도 일으킬 수 없는 어떤 글이라고 여기는 교만한 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믿는 자에게 소망을 갖게 하며, 위로를 주며, 영생을 주며, 결코 말씀과 하나님으로부터 떠날 수 없게 붙들어주며, 이 말씀을 기억할 때마다 위로에 위로를 더 하십니다.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 이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