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시편65:4)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주심이 은혜이고, 복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73:28)
그렇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주님의 교회와 가까이 하고, 자주 무릎꿇고, 수시로 찬양하며,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지 않고 가까이 사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보다 다른 많은 것들에 시간과 마음을 빼앗깁니다.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지니라"(전5:7)
너무 많은 꿈과 계획으로 바쁘고, 너무 많은 지식이 할 말은 많아지게 하지만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막고, 주님과 깊은 교제로 나아갈 시간을 빼앗아갑니다.
마음의 중심으로, 또 더 많은 시간을 들여 하나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더욱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설령 주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십자가를 져야 하는 고생길이 된다고 하더라도(찬338장) 우리의 가슴과 머리와 입에 주의 말씀이 있고, 기도가 있고, 찬송이 있어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삶으로 나타나기를 원하며,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