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막13:37)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2. 10. 06:32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13:37)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나서실 때 제자 중의 한 사람의 질문에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막13:1)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감람 산에서 건너편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을 마주하고 앉으셨을 때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렇게 세 제자만 따로 예수님께 와서 조용히 물었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어느 때", "무슨 징조"가 있을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 가지 징조를 말씀하셨지만,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막13:32)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계속해서 당부하신 것은 "주의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스스로 조심하라, 삼가라, 깨어 있으라(4회)"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 제자에게 뿐만 아니라, 열두 제자에게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노아의 때처럼, 소돔과 고모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깨어 있기가 정말 어려운 때인 것 같습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주님께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 시간이며, 성령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며, 말씀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는 시간이며, 그리스도의 생명과 빛이 우리 안에 충만히 거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깨어있는 시간을 살고 있는걸까요?

온전히 깨어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삶을 사십시오.
서로서로 일깨워 깨어 있고, 깨어 있도록 이끌어주는 삶을 사는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