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사1:3) / 이금환 목사

새벽지기1 2026. 2. 12. 06:2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이사야1:3)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임자이고, 주인이십니다.

성경에는 "주인"이라는 표현이 수백회나 있으며, "주"라는 표현까지 포함한다면 수천회는 될 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또한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도 주인을 모르고, 주인을 주인으로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을 고발하시는 죄는 소나, 나귀도 임자를 알고, 주인을 아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임자이시고, 주인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자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자신의 임자이시고, 주인이심을 인정하십니까?

새벽에 깨어 조용히 돌아보니 저의 안에는 저 자신이 너무 많고, 저 자신의 생각이 너무 많고, 저의 계획이 너무 많고, 저의 의도가 너무 많고, 제가 가고 싶어하는 길이 너무 많아서 저의 인생의 주인이 저 자신일 때가 너무 많다는 것을 다시금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임자로, 주인으로 고백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고, 그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순간마다 인생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고백함으로 생명과 평강과 천국의 부요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은 저의 인생의 임자이시고, 주인이십니다.
이 고백이 삶의 전체에 미치고, 순간순간 그렇게 살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