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할 용기(스8:1-14)
본문에는 에스라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제2차 귀환자들의 가계별 인원수가 소개되고 있는데, 귀환에 동참한 유대 백성들의 수는 1,773명(가족당 5명으로 가정할 때 9,000명 정도)이었다.
이는 제1차 귀환자와 비교할 때 불과 1/5 정도로, 아마 이는 제1차 귀환이 이루어진 B.C.537년으로부터 벌써 80년이 지났기(B.C.458년) 때문에, 당시의 바벨론에 거주하고 있던 유대 백성들 전원이 그곳 태생이었음으로, 예루살렘과 성전에 대한 열망이 그리 강하지 않은 탓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세상의 만족과 평안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교훈 받게 된다. 한 마디로 포기할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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