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글쓴이/봉민근
슬프다! 아니 울고 싶다!
나는 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 살지 못하는 것일까?
하나님을 향한 나의 애가를 부르고 싶다.
나는 왜 기도의 깊은 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날마다 겉만 맴도는 것일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도
늘 거짓을 밥 먹듯 하는 것은 왜일까?
거짓의 아비 마귀를 닮은 탓이 아닌가?
날마다 회개한다고 입술로는 고백하면서
삶은 원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의 한계를 본다.
이러고도 나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 스스로 굳게 믿고 있다.
유사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비슷하지만 진짜는 아니다.
모조품, 짝퉁신앙을 진짜처럼 믿고 있는 나는
스스로 속고 있는 자가 아닌가?
믿는 자 흉내만 내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하나님의 구원은 태도가 분명해야 한다.
진짜 믿어야 하고 믿는 자 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태도를 버리지 않으면
나는 영원한 외식주의 자가 된다.
진리 앞에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면 안 된다.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내놓을 수가 있어야 한다.
십자가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힘들고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다.
십자가에 나의 눈물이 있고 예수님의 고통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나를 위하여 흘려주셨다.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서 십자가를 졌다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아직 깨어지지 않은 나의 자아와 거듭나지 못한 나의 성품이 문제이고
믿음 없음이 문제다.
믿음에는 성령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의 의지로 믿는 믿음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주님의 긍휼 하심을 이 시간 구할 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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