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시면 가야 한다.
글쓴이/봉민근
미워하지 말고 다투지도 말고 그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라.
미워하는 것은 죄다.
다투고 혈기를 부리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가정의 불화를 일으키며 싸워봤자 상처만 남는다.
남을 미워하고 욕하는 사람이 더 괴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 움켜 쥔들 영원한 내 것이 아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는다.
사랑으로 한 것만이 하나님 앞에서 남는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영웅호걸이 무엇이며 죽은 후에 내 이름이 높아진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
코로 숨 쉴 때에 바르게 살아야 한다.
호흡을 거둬 가시는 날 후회가 없이
떠나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세상에서 무수히 많은 일을 했다 하여도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 일 뿐이다.
진리를 아는 자는 헛된 것에 마음을 두지 않는 법이다.
오늘도 내 사랑하는 이들이 말없이 세상을 떠났다.
누가 죽음을 거스르며 하나님의 공의를 그르다 말할 것인가?
부르면 가야 한다.
저녁 잘 먹고 잠들어도 내일 아침에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
살아있을 때 올바르게 살아야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가 있다.
후회할 일들과 짝하지 마라.
전능자 앞에서 산 것만이 훗날 나의 몫이 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말씀 > 창골산 봉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인생 / 봉민근 (0) | 2025.07.05 |
---|---|
가장 큰 거짓말 / 봉민근 (0) | 2025.07.04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 봉민근 (0) | 2025.07.02 |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 / 봉민근 (0) | 2025.07.02 |
나로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심은 / 봉민근 (0) | 202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