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3:1-3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의 노년은 아름답습니다.
말씀대로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언약공동체답게 신앙과 정치체계를 확립합니다.
성전 예배를 위해 제사장과 레위인들을 모으고
레위의 세 아들에게 성전봉사의 소임을 맡깁니다.
24반열로 전문화하고 행정업무도 부여합니다.
맡은 자들에게 유언과 같은 축복을 하는 다윗.
하나님께서 영원히 임마누엘의 은총을 베푸시고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마무리도 아름답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믿음의 여정이 되고
사랑으로ㅆ 역사하는 순례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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