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도다“(벧후3:13)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습니다.(벧전2:9)
참으로 놀라운 은혜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입었습니다.
이제 성도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감이 마땅합니다.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소서!
부활의 소망으로 충만하며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믿음과 선한 일에 부요한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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