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 4:9-2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진리의 복음을 자랑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의 순례길을 가는 바울.
고난의 길이지만 소명의 길을 갑니다.
생명의 복음을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는 바울.
함께하는 동역자도 있고 대적하는 자도 있지만,
주 안에서 함께하며 관용을 베풀기를 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복음의 일꾼으로 충성한 바울.
주님의 부르심의 은혜요 함께하심의 은총입니다.
이 소명의 길을 디모데가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복음의 일꾼들의 사랑의 수고에 빚을 졌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냄으로 갚아야겠습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께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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