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요한일서4:10)

새벽지기1 2022. 9. 30. 07:1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일서4:10)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변함없이, 끊임없이 사랑하십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는 커녕,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에 놓여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를 죄에서 돌이켜 화해하게 하여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베풀어주신 사랑을 인하여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제는 서로 사랑하고, 이웃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하나님 사랑과 서로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이웃에게 보여드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우리의 믿음의 형제자매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나타내는 삶을 살아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