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가장 빛날 수 있는 너의 자리로!
“우화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가 알아야 할 것은(중략)
토끼와 겨루는 경주가 아니라 자신이 가장 빛날 수 있는 바다를 향해 떠나는 것. Lets go back to your place.
당신이 가장 빛날 수 있는 당신의 자리로!”
김수현 저(著) 《180도》 (마음의 숲, 5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거북이는 육지에서는 한없는 느림보지만, 바다로 나가면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물 속을 유영합니다.
그러니 거북이는 자신이 무능하거나 열등한 존재가 아닌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토끼의 주 무대는 땅이고 거북이는 바다입니다.
거북이는 바다로 가야 합니다.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빛나는 자리는 예배의 자리입니다.
시 1편에 나오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이유는 시냇가에 심기웠기 때문입니다.
그 나무가 사막에 심어졌으면 조금 후 고사(枯死)하고 맙니다.
죄의 자리에 앉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는 자리에 앉는 습관이 모든 승리의 첫째 비결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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