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들의 회복과 시온의 영광!(사4:1-6)
앞서 선지자는 타락한 유다에 대한 심판으로 예언했다.
그러나 이제 그 상황이 반전되어 나타난다.
즉 남은 자들의 회복과 여호와의 날에 예루살렘이 평화와 청결을 이룰 것이며,
그 위에 주의 영광이 머물게 되리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즉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세상 것들을 의뢰하며 종교적, 도적적인 부패가 극에 달해 있었던 남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당하지만, 예루살렘의 ‘남은 자’(remnant) 곧 죄악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의로운 행실을 지킨 신실한 자들에게는 그 심판의 날이 축복과 영광의 날이 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 예언은 B.C.536년경 바벨론 포로 귀환으로 역사 속에서 일차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궁극적으로는 종말에 주님 재림시 영광스럽게 실현될 것이다.
비록 우리가 타락한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더욱 거룩한 삶을 힘써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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