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유다의 사회 질서 붕괴 원인!(사3:8-12)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8절)
여기서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바벨론 제국의 침략으로 인한 남유다의 멸망을 예언한 것으로,
이 예언이 선포된 때로부터 약 150년 후인 BC586년에 성취되었다.
이사야는 이 예언에 완료형을 사용함으로써 이 예언이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라는 말은 남유다의 멸망의 원인을 말하는 것으로
저들의 죄악은 언어와 행위를 통한 것이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본문의 전체적인 의미는 남유다가 여호와께서 영광의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는 바로 그 앞에서
악을 행함으로 여호와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불경의 죄를 범했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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