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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히11:1)

새벽지기1 2019. 12. 31. 07:05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저자는 본장에서 믿음의 선진들의 경우를 들어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논한다.
그리고 그 논의의 첫 머리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실상’이란 원래 ‘기초’를 뜻하는 단어였지만

점차 그 뜻이 확대되어 ‘본체’ 또는 ‘확증’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란 하나님께서 장차 성도들에게 주실 영생과 축복을 가리킨다.
성도들은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했으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중에 그것들을 소망하는 것이다.

즉, ‘보이지 않는 것들’은 ‘바라는 것’과 동일하며, ‘실상’은 ‘증거’와 동일한 의미를 지닌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