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돕는 은혜’(히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여기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는 말은 ‘적당한 시기에’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은혜를 간구하는 백성에게는 적절한 때에 적절한 은혜를 베푸신다.
물론 여기서 ‘적절한 때’란 인간편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적절한 때를 가리킨다.
한편, ‘은혜의 보좌 앞’이란 하나님의 보좌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보좌는 영광과 위엄의 보좌이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시므로,
이제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위엄의 보좌가 은혜의 보좌가 된 것이다.
그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간다는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는다는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사랑으로,
심판이 영생으로, 정죄가 긍휼로 변화한다.
오늘도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자!
'좋은 말씀 >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믿음이 장성한 자!(히5:14) (0) | 2019.11.16 |
|---|---|
|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히5:5) (0) | 2019.11.15 |
| 말씀의 능력!(히4:12) (0) | 2019.11.13 |
| 믿음으로 반응하는 제자!(히4:2) (0) | 2019.11.12 |
| 불순종의 죄!(히3:15-19) (0) | 201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