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아들과 종!(히3:6)

새벽지기1 2019. 11. 7. 13:17


아들과 종!(히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시다.
‘아들(헬,휘오스)’은 ‘종’과 대조되는 말이다.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이란
우주적 교회 공동체의 일원인 우리 성도들의 마땅한 자세에 관하여 교훈하는 것이다.
이는 곧 우리가 담대하게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확신 가운데 하나님의 영적 자녀 된 신분을 자랑하고 기뻐하면서
어떠한 형편 가운데에서도 굳세게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즉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서 법적으로 이롭다 칭함 받으며,

장차 하나님 나라에 인도되어 그곳에서 영생을 누리게 된다.


한편, ‘우리는 그의 집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집(고전3:16)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그 집의 주인이시고,

모세는 그 집의 종이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우월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