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말씀묵상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새벽지기1 2019. 11. 6. 07:14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아멘!


여기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이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동참한 믿음의 형제들을 가리킨다.

본절은 성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의해서 성취되는 것임을 시사해 준다.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
모세가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낸 것처럼

자기 백성을 죄와 사명으로부터 구원하실 자임을 표현한 것이다.


한편, 주님을 가리켜 ‘대제사장’이라 칭한 것은

예수께서는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해 친히 자신의 몸으로써 속죄 제사를 드렸으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영원한 중보자이심을 나타낸 말이다.


주님은 우리를 영생으로 이끄시는 인도자시며,

영생에 이르도록 중보하시는 중보자이시다.
대속 주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