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다. (마18:20)
여기에 ‘내 이름으로 모인 곳’이라고 하셨다.
그냥 두 세 사람만 모여서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두 세 사람은,
평소에 죄에서 떠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모일 때,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지,
무조건 두 세 사람만 함께 모인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의 평소 삶이 주님께 헌신되고,
거룩하게 바쳐진 가운데라야..
주님이 그 모임에 함께 하신다.
-데이빗 윌커선 목사의 '산 돌 위에 세워진 산 돌'에서-
실제로 우리 현실에 보면, ‘두 세 사람이 함께 모였는데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 것 같지 않다..’ 라고들 말합니다.
결과론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평소 삶이
주님께 철저히 헌신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두 세 사람만 함께 모였어도
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평소처럼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평소 삶이, 철저히 헌신되어 있었고
악에서 떠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