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우리 각자가 맡겨진 그릇의 모양대로
얼마만큼 충성을 다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신다’는 진정한 의미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과
내 삶을 향한 충만한 뜻을 믿는다면,
내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것이다.
요컨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몫이라면,
하나님이 쓰실 만한 그릇으로 준비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김기현의 [불완전한 삶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우리는 준비한 만큼 하나님의 쓰실 기회를 얻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릇을 하나님이 쓰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담아주실 것이 있는데,
그릇이 깨끗하지 않거나 준비되지 않으면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환경이나 시대를 탓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때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사용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