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이 귀한가?
생긴 모습이 짐승보다 귀하게 생겼다.
동물 가운데 가장 사람과 유사한 것이 원숭이이다.
그러나 원숭이 노는 꼴을 보면 진화론이 정떨어지지만
사람은 의젓하고 잘 생겼다.
그리고 하는 일이 귀하다.
희생, 가치창조, 문화 창조, 교육, 역사발전 등
짐승은 흉내도 못 낸다.
창세기에 의하면 또 창조가 귀하다.
천지만물과 짐승은 말씀으로, 흙으로 만드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했으며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시매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이 귀한 것이다.
-박종순 목사의 '예정에서 영화까지'에서-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형상이란
다른 피조물과 구별되는 영적 존재라는 뜻이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고 영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만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깁니다.
만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것을 숭배하거나 섬긴다면
그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창조된 인간이 죄짓고 타락하고
멸망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토록 귀하게 창조된 존재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