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표적을 나타내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 땅위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신유와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일어났더라도
하나님이 그 은사와 표적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표적은 표적일 뿐입니다.
표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선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끝까지
그 교회와 우리의 믿음을 붙잡아주십니다.
-김병삼의 [치열한 순종] 중에서-
교회의 존재 이유는 표적에 있지 않습니다.
날마다 기적을 구하는 우리의 신앙은 건강하지 않습니다.
땀 흘려서 정직하게 얻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합니다.
내 삶의 최선은 없고, 날마다 표적을 구하며
살아간다면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말씀보다 더 쉬운 표적을 구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무너뜨립니다.
힘들어도 주님의 방법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