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새벽종소리

교회의 표적

새벽지기1 2018. 6. 5. 05:11


교회의 표적

교회는 표적을 나타내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들은 시간이 지나면

이 땅위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신유와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일어났더라도 

하나님이 그 은사와 표적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표적은 표적일 뿐입니다. 

표적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선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끝까지 

그 교회와 우리의 믿음을 붙잡아주십니다.

-김병삼의 [치열한 순종] 중에서-



 

교회의 존재 이유는 표적에 있지 않습니다. 

날마다 기적을 구하는 우리의 신앙은 건강하지 않습니다. 

땀 흘려서 정직하게 얻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게 합니다. 

내 삶의 최선은 없고, 날마다 표적을 구하며 

살아간다면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말씀보다 더 쉬운 표적을 구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무너뜨립니다. 

힘들어도 주님의 방법으로 걸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