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은 결코 짧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려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의 해와 달과 별도, 길가의 나무와 꽃도
바람과 새의 노래 소리도, 내 곁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을 언제나 떠 받쳐 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그 지속적인 은혜에 의해,
아내를 누이라고 속일 정도로 연약했던 아브라함은
강한 믿음의 조상으로 우뚝 섰다.
하나님의 중단 없는 그 은혜를 힘입어,
사기꾼 같은 야곱은, 이스라엘의 서막을 올렸다.
그 은혜 속에서 사도바울은,
2천년의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우리에게 영원히 살아있다.
-이재철 목사의 ′그의 집에 머물러′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잊고 있던 그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를 헤아려보는 눈을 지니고,
하나님의 그 은혜에 깨어있는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 역시 ‘새 신자’로 살아가는 감격을,
‘성숙자’의 삶을 영위하는 희열을, 우리 인생의 경주를
‘사명자’로 완주하는 보람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