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라는 단어는 솔직히 어렵고 무거운 단어이다.
경외는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면 또 어떤 자들은 마치 아브라함처럼
이삭이라도 바치는 정도가 되어야 경외한다고 착각을 하면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그 믿음이다’
‘자식을 주신 분이 다시 자식을 바치라고 해,
그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겠지!
나에게 말씀으로 약속해 주신 것이 있는데,
만약에 죽이신다면 다시 살릴 수도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지’ (히11:17-19)
이렇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이 믿음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최고의 믿음인 것이다.
-박연진 전도사의 ′믿음에서 경외까지′ 에서-
잠언서에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하여
반복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지 말고’ 또 ‘말씀을 지키고’
‘악에서 떠나라’,
‘ 하나님을 인정하는’ 이 말씀인데
우리가 다 아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경외라는 말이 너무 어렵고
지키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경외의 기본은 하나님을 인정하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로 하나님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