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는 여러 주체 사이의 사업 거래가 아니다.
사랑으로 나누는 섬김과 경배다.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모든 장애물을
제거했을 때 남는 것은 오직 가족적인 요소다.
교회는 영적 가족이지 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아니다.
교회도 여느 조직처럼 구조나 규정, 권위 체계가 필요하지만,
이 모든 요소를 가족의 관점으로 봐야
우리가 누구인지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
-로스 파슬리의 [좌충우돌 행복한 우리교회] 중에서-
교회는 가족입니다.
신뢰나 우정이 아니라 신앙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삶입니다.
오직 섬김과 나눔, 사랑과 헌신을 통해서 가족은 움직입니다.
규정과 통제를 따라 움직이면 생명력을 잃은 것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가족입니다.
잘 지켜내는 것은 우리가 서로를 가족으로 여길 때입니다.
용서와 사랑은 한 몸을 입은 공동체임을 확인할 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