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도 일입니다.
기도 역시 힘이 들고 공이 드는 사역인 것입니다.
기도가 성도의 다른 충성이나 봉사에 비해서
제일 들어가는 것 없고 공짜로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일인 줄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기도는 나이 들고 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힘이 없어질 때에 가서
신자로서 그저 할 수 있는 가장 힘 안 드는 일이라고
호리라도 착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왜냐하면 기도 역시 애써 해야 하는
아주 힘 드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석기현 목사의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에서-
남을 위하여 기도해 주는 것과
남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것 이 두 가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합니다.
그래서 전도회의 기도회나 새벽 기도회에
비록 모이는 사람이 좀 적다하더라도 그 모임을 결코
다른 예배나 봉사보다 덜 중요한 것으로 여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유일한 길은 결코 아닙니다.
떨어져 있을 때라도 서로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는 것이
피차에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심령으로 깊이 공감하고
진정한 동역자로 늘 교통하는 청지기들이 되십시오.
기도의 지원을 서로 잊지 않고 감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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